중고책방 고이즈미 수영구 중고책 회수 예쁜 동화책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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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구성 영역

글키말키 동화는 ‘말의 즐거움을 느끼는 이야기’, ‘마음이 넓어지는 이야기’, ‘생활 속에서 나를 찾는 이야기’, ‘새로운 생각을 펼치는 이야기’, ‘소중한 우리를 이해하는 이야기’, ‘슬기로운 생각을 키워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의 즐거움을 느끼는 이야기’ 부분입니다. 말이란 예쁜 말을 하면 내 마음도 예뻐지고 즐거워지잖아요 어릴 때부터 예쁘고 즐거운 말을 많이 들려주면 아이의 마음에는 ‘예쁜 말씨’가 뿌려지고 예쁜 말이 쑥쑥 자라겠죠

구르키마르키 ‘생활 속에서 나를 찾는 이야기’ ‘우리 엄마는 항상 바쁘세요’라는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항상 바쁜 엄마, 나와 놀아주지 않는 아빠의 주인공 예은이는 속상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고 아파서 누웠을 때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릴 때 한 번씩 접었던 이야기입니다.

굴키마루키 ‘마음이 퍼지는 이야기’ 집 없는 고양이를 돌보는 할머니에게 동네 사람들은 고양이가 쓰레기통을 찾는다고 싫어하지만 나비가 새끼를 낳게 되면 동네 아이들도 동네 사람들도 아기 고양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넓은 마음을 가르칩니다. 인성교육을 같이 해줄꺼에요

굴키말키, 새로운 생각을 펼치는 이야기, 아기곰이 노란 달님에게 달콤한 꿀이 있음을 알고 달님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이 책을 읽으면 활짝 미소짓게 될 거예요.

소중한 한국의 것을 이해하는 이야기, 여름이면 한 번쯤은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넣어 봤을 것 같아요. ‘예쁜 봉숭아 꽃물’은 어기가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넣고 첫눈이 올 때까지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어머니의 말에 어기는 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에 손가락을 조심하며 잠을 잡니다.그 밖에 주부놀이, 풍물놀이 등 잊혀진 소중한 한국의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머리 좋은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머리 좋은 생각을 키우는 영역입니다.’안경을 쓰고 싶다’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주인공 민지의 안경을 쓰고 싶은 마음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야기가 만들어져 있는데, 말투나 말투가 정말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도록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곳에서는 전부 동화책이었습니다만, 이 댁의 어머니, 참아 주세요. 대부분 책을 중고로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읽혔습니다.책장에는 좋은 책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어요 요즘은 새 책들이 많아서 중고로 구입해도 새 책처럼 읽히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곳에서는 전부 동화책이었습니다만, 이 댁의 어머니, 참아 주세요. 대부분 책을 중고로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읽혔습니다.책장에는 좋은 책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어요 요즘은 새 책들이 많아서 중고로 구입해도 새 책처럼 읽히더라구요~~

그 중 추천해드리고 싶은 동화 몬테소리의 한국어 창작 그림책 ‘글키마르키’ 동화책을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더운여름 책장정리 필요하시면 중고책방 옹달샘으로 전화주세요 빠른 시간에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중고본방고이즈미 #부산전지역중고책수거 #수영구중고책 #해운대구중고책 #동래구중고책 #연제구중고책 #부산경남중고책 #거제중고책 #양산 중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