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구입할 때 서비스로 케이스를 대부분 주지만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갤럭시S3 때 순정 커버를 써본 게 마지막이라 지금까지 쓰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순정으로 구매했다.정품 커버가 의외로 비싼데 온라인에서 우연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검정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재고가 흰색밖에 없어서 싸게 판매중이라서 흰색으로 구매결정을 했습니다
앞면은 투명 플라스틱, 뒷면은 종이에 눈보라가 잔뜩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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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되지 않도록 스펀지가 묻어서. 간단한 설명서도 있다.이건 설명서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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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장착했을 때의 사진이다. 왼쪽은 딱 다케를 씌웠을 때. 오른쪽은 조금 시간이 지난 다음에. 뚜껑에 사선 무늬가 있고 글자는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
뒷면의 사진. 예쁜 흰색이 검은색 스마트폰을 흰색으로 만들었다.정품 케이스 검색하면 다 광고만 나오는데 직접 사서 써보니까 더 마음에 든다.순정이기 때문에 전화를 받는 것이 커버한 상태에서 할 수 있고 케이스를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얇고 편하다.아내가 본인도 사달라는데 아내꺼는 비싸니까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