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러스틱라이프 잠실섬 프로젝트 4기

강화도 워케이션 아삭아삭 장수풍뎅이 민박 2023/1/9(월)-1/11(수) 유영수가 추천해준 ♡ 강화도 잠시동안 섬 프로젝트 아삭아삭 장수풍뎅이 민박 4기

사각사각승무민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368번길 62층 예약

마침 트렌드 코리아 2023을 보지만 라스티쯔크 라이프가 트렌드라고 한다.라스티쯔크 라이프/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 도시 생활의 여유와 안정을 주는 시골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바쁜 주거 업무 환경에 시달리는 도시민과 경제 위축-인구 감소로 고민이 크게 지방 자치 단체에 새로운 기회이다. 요즘 시골의 인식은 편안하다, 긴장하며 멋진 변화하고 있다. 나는 혼자서 우오케ー션고 출발한 베케ー션였지만, 월 화수 모두 회의가 생겨서, 쿨승무 민박집은 “잠시 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항상 열고 있는 것은 아니고 계절마다 기수제에서 오픈한다.원래 강화도는 겨울에 쉬어야 한다!라는 인식이 크고 겨울에는 오픈하지 않았지만 이번 처음 겨울 문을 열었다고..

강화도 1일차 (1/9)

금정에서 강화 섬까지 2시간 반 걸리는 월요일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1시 쯤 도착! 빨간 버스를 타고 곧 기절하면 강화 섬 도착해서 강화도 스타벅스에 이동하고 15시까지 일하고 숙소에 돌아오면 배정된 침대에 나의 이름이 적힌 노트와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0원 쿠폰, 수건이 놓였던 숙박 시설은 가정 같은 느낌인데, 1층~2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2층에서 층에 방 1개, 화장실 1개씩 있는 파블로비치 게스트 하우스라 방 1개당 침대 4개씩 있다

자전거를 빌려준다더니 내 키가 작아서 쫄아서 빌릴 수 없었던 강화도가 너무 넓으니까 차를 가져오는 것이 최선이고 춥지 않으면 자전거로 여기저기 걷기 좋을 것 같아.

그렇게 나오니 어딘가 멀리 가기엔 애매한 시간이었어 쿠찌만 해가 지는 강화도 하늘 그라데이션이 너무 예뻐..

그렇게 나오니 어딘가 멀리 가기엔 애매한 시간이었어 쿠찌만 해가 지는 강화도 하늘 그라데이션이 너무 예뻐..조양방직인천광역시강화군강화읍향기길5번길12조양방직신문리 미술관 조양방식이 넓고 여러 피사체가 많은데 뭔가 무서워서 구경만 좀 하고 나왔다진달래섬에도 들러서진달래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5번길 11층 진달래도그릭룸에도 들렀다그리스룸인천광역시강화군강화읍청하동길7번길12-1그리스룸글리크룸은 품절이 안된게 아쉬워서 다시 간다!돌면서 아쉬워 솔트커피 방문솔트커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04번길 9죽음의 수용소에서 – 이거 읽었어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토르 E. 플랭클 출판 청아출판사 발매 2020.05.30.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토르 E. 플랭클 출판 청아출판사 발매 2020.05.30.따뜻한 숙소순무민박의 규칙은 단순! 밤 9시 30분에 모두 모여 하루를 되돌아보는 상당히 깊은 이야기를 나눌까…라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그보다는 강화에서의 여행 요령을 나누는 이야기가 90%였던 여자 분들을 포함해 7명, 남자 분들 3명이었는데 모두 뭔가 스타일이 비슷했던 신기…그리고 항상 오늘 하루의 만족도를 100점 만점에 점수를 매겨 말해야 하는데 첫째 날은 나는 100점! 왜냐하면 극I로서 먼저 다가가기 어려운 나.. 용기를 내서 도미토리의 다른 사람들과 먼저 이야기를 걸어 여러가지 이야기해서 나에게 큰 점수를 주었다! 이렇게 23년도에는 제가 먼저 다가와도 보고 회피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해봤다. 강화도 2일차 (1/10)드미트리에서 만난 따뜻한 분들이 나누어 준 여행 요령! 강화도 국화 저수지를 추천한다는 숙소로부터 약 15분 걸으면 나오는 곳이지만 겨울이라 얼어 있어서도 갈대와 섞인 풍경이 멋지다고 들고 가서 아침 7시에 출발하고 조용한 저수지를 보면 나 자신이 감탄했다 추워서 콧물이 나오는 것도 몰랐지만동무도 고적:1876년 한일 간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이 최종 체결된 장소 강화도는 여러 역사적인 큰 사건이 일어난 명소가 많아, 역사 여행을 와도 좋다.고인돌에서 이런 동무도 고적, 북한이 보이는 연미정 등..뭔가 좋은 여행지라고 알았다 강화도가 지역 발전으로 제주도처럼 되었으면 그 때문에 노력하는 강화 유니버스가 운영하는 것이 바로 아삭 슨의 민박집/잠시 섬 프로젝트이며, 다채롭게 의미 있는 활동으로 강화도에 청년들을 불러서 활성화시키는 액션 중이다연무당 옛터: 1876년 한일 간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이 최종 체결된 곳 강화도는 여러 역사적인 큰 사건이 일어난 명소가 많아 역사 여행을 와도 좋다.고인돌부터 이러한 연무당 옛터, 북한이 보이는 연미정 등..뭔가 좋은 여행지임을 알게 된 강화도가 지역 발전으로 제주도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강화 유니버스가 운영하는 것이 바로 삭삭순무 민박/잠시 섬 프로젝트이며 다채롭고 의미있는 활동으로 강화도로 청년들을 불러모아 활성화시키는 액션을 진행하고 있다남창식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 3저수지 갔다 오는 길에 갔던 남창식당 아침에 열 곳이 없어서 유일한 식당이었는데 그냥 백반집. 이런 백반이 먹을 만해서 최고의 비지찌개에 여러가지 반찬까지 듬뿍숙소로 돌아가서 저수지 추천해주신 분께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우하하, 내가 놓친 글리크룸에서 사온 글리크 요구르트…! 나눠준 (울음)천사인가… 너무 멋진 분이었는데 더 용기내서 연락처라도 받아올걸!숙소로 돌아가서 저수지 추천해주신 분께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우하하, 내가 놓친 글리크룸에서 사온 글리크 요구르트…! 나눠준 (울음)천사인가… 너무 멋진 분이었는데 더 용기내서 연락처라도 받아올걸!숙소로 돌아가서 저수지 추천해주신 분께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우하하, 내가 놓친 글리크룸에서 사온 글리크 요구르트…! 나눠준 (울음)천사인가… 너무 멋진 분이었는데 더 용기내서 연락처라도 받아올걸!숙소로 돌아가서 저수지 추천해주신 분께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우하하, 내가 놓친 글리크룸에서 사온 글리크 요구르트…! 나눠준 (울음)천사인가… 너무 멋진 분이었는데 더 용기내서 연락처라도 받아올걸!숙소로 돌아가서 저수지 추천해주신 분께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우하하, 내가 놓친 글리크룸에서 사온 글리크 요구르트…! 나눠준 (울음)천사인가… 너무 멋진 분이었는데 더 용기내서 연락처라도 받아올걸!숙소로 돌아가서 저수지 추천해주신 분께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우하하, 내가 놓친 글리크룸에서 사온 글리크 요구르트…! 나눠준 (울음)천사인가… 너무 멋진 분이었는데 더 용기내서 연락처라도 받아올걸!강화도 고양이들 강화도민들이 고양이를 너무 잘 챙겨주더라…고양이 찍을 때 어떤 아저씨가 고양이들이야~ 모델비 받고 꼭~어? 찍는 사람이 더 예쁘니까 아무거나 찍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이런 말이 헛수고였는데 지금은 좋아… 감사합니다(웃음) 평죽카페에서 15시까지 일을 마치고! 이제 뭐 해볼까 해서 일단 타코야키랑 산타코야키 들고~카페에서 15시까지 일을 마치고! 이제 뭐 해볼까 해서 일단 타코야키랑 산타코야키 들고~고려궁지 방문강화 고려궁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394고려시대에 왕궁으로 쓰였던 규장각도 있어 그 시대의 기록이 많았으나 역시 전쟁에 의해 일부 훼손되었다고 한다.옛날 조상들은 정말 좋은 땅을 선택한 것 같다 높은 언덕에 있어 침략하기가 쉽지 않고.. 높지만 햇볕이 잘 들고 따뜻하다그러다 아쉬워서 연미정을 걸어볼까 하는데…걸어도 걷어도 안 나와.. 한 시간 넘게 걸은 것 같지만 그래도 넓은 밭에 새떼는 너무 멋있었다.정말 수십마리가 날아가서 자연재해가 크게 일어날까봐 조금 무서웠지만겨우 도착한 분은, 절대 자전거를 빌리듯이..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이다. 굳이 걷지 말아주세요연미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연미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북한이 언뜻 보이는 북한의 무단 남침이 있었기 때문에, 이날만큼은 아무도 없어서;;;;륙안에 북의 낮은 민가도 보이고 찍고 싶었는데, 기죽어 못 찍다.분단 선의 전방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 까닭도 없이 마음이 들떴다.이렇게 가까이 있고 강북과 강남 을 나눠한강보다 더 좁은 강 건너에 있는데 못 가다니 초등 학생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관련 주제로 그림을 그릴 때까지 내가 어른이 되면 통일될 것이라고 했는데 아직 그런 변화까지는 멀게 보이는태풍 때 반쯤 날아갔던 오래된 나무 절반이 산산조각이 났지만 그 사이로 다시 가지가 자라 강화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그래서 아래 돌로 그림자처럼 살아 생전(?) 나무의 풍채를 그려준 것처럼아무튼 멋있었다. 힘들었지만 오길 잘했다올라갈때 걸어서 1시간 내릴때 택시타고 3분w 내려와서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올라갈때 걸어서 1시간 내릴때 택시타고 3분w 내려와서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올라갈때 걸어서 1시간 내릴때 택시타고 3분w 내려와서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올라갈때 걸어서 1시간 내릴때 택시타고 3분w 내려와서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강화주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동문안길 62층 예약장 화주당에서 저녁 식사 겸 반주! 그러고 이틀째 끝난 TT저녁에는 전날처럼 함께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강화 유니버스의 이야기를 좀 더 깊이 듣고 다행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어, 향후의 계획은 어떻게… 그렇긴 다들 꽉 차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내고 숙소에 돌아와서도 강화도의 좋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하는 굉장히 행복했던 혼자의 시간도 가지고 나에게 집중되고 다만 숨을 온 목적이었지만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서 살면…… 그렇긴 와도 사람 덕분에 많은 힘을 얻어 나가강화주당에서 저녁 겸 반주! 그렇게 둘째 날도 끝난 TT 저녁에는 전날처럼 함께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강화 유니버스의 이야기를 더 깊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왜 시작하게 됐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될지… 다들 벅차서 여러 아이디어도 냈고 숙소에 돌아와서도 강화도의 좋은 점에 대해 더 이야기를 했다 너무 행복했다 혼자 시간도 갖고 나에게 집중해보고 그냥 숨 쉬러 온 목적이었지만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살면… 와도 사람 덕분에 많은 힘을 얻어간다강화도 3일차 (1/11)이제 모두 떠날 시간…-자연스러운 거실이 가끔 생각날 것 같다벌써 정이 나서 TT게스트분들이 추천해주신 딸기책방! 이파나판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의 이야기를 듣고 안갈수가 없었다.역시 아늑했다.여기서 저는 관상을 믿기로 하기 전에 인도에 다녀왔을 때 알게 된 사회적기업 관리자분이 계시는데 그분도 비슷한 활동을 하고 계셔서… 이 딸기책방 사장님과 꼭 닮아서… 깜짝 놀랐어 ㅋㅋ 관상은 사이언스야.기대보다 더 예쁜 이파라파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그림책너무귀여워!!그래서발삼ㅋㅋㅋ마음이울적할때마다보면좋다ㅋㅋ(오늘2/4버스타다가저키세스모자쓴초코미들캐릭터인형을가방에끼고있는분들봤는데어디서샀는지궁금했는데참음)기대보다 더 예쁜 이파라파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그림책너무귀여워!!그래서발삼ㅋㅋㅋ마음이울적할때마다보면좋다ㅋㅋ(오늘2/4버스타다가저키세스모자쓴초코미들캐릭터인형을가방에끼고있는분들봤는데어디서샀는지궁금했는데참음)기대보다 더 예쁜 이파라파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무냐그림책너무귀여워!!그래서발삼ㅋㅋㅋ마음이울적할때마다보면좋다ㅋㅋ(오늘2/4버스타다가저키세스모자쓴초코미들캐릭터인형을가방에끼고있는분들봤는데어디서샀는지궁금했는데참음)수라전통육개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03번길 14카페베네에서 원격근무 끝내고! 술라 전통 육개장!준맛텐지차 자꾸 생각나는 옷에 튀는 줄도 모르고 와구와구 먹었다길가에 있던 강아지 ㅋㅋ 발가락에 노란게 뭐야 너길가에 있던 강아지 ㅋㅋ 발가락에 노란게 뭐야 너소창체험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20번길 8소찬체험관! 이것도 게스트분들이 추천해주신 곳강화도의 문화라 할 수 있는 소창 직조기도 볼 수 있고 손수건도 만들 수 있다! 다도 할 수 있는 곳도 있는데 너무 예쁘다.강화도의 문화라 할 수 있는 소창 직조기도 볼 수 있고 손수건도 만들 수 있다! 다도 할 수 있는 곳도 있는데 너무 예쁘다.히피점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19번길3 히피점강화도 여행의 마지막에 들렀던 히피점의 귀여운 것이 내 스타일이 많아서 잠시 보고 있었다.모자가 아주 귀여운 것이 많다.네팔 등에서 수입하고 온 실로 직접 짠 수제화 털 모자!결국 묘은승 선물 모자(사실은 공용 모자)인센스통, 은반지를 산 인센스 모습의 안쪽에 구멍이 좁고 우리 집인 센스가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면 직접 구멍을 펴세요(웃음)감사합니다..왜 이렇게 안타까운가 않나!!!안녕하세요, 강화도야.떠나기 전에 숙소에서 짐 가지러 오면 자두 씨가 편지를 남기고 주었다.저녁마다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는지 열심히 나누고, 모두 마지막 날에 무엇을 했는지 궁금한 거지만, 이렇게 자세히 남기고 주신 자두 씨..편지이지만 우리에게 남긴 편지니까 여기에 올려도 되죠? 만약 글을 읽게 되면 나의 이웃에서도 좋아요… 그렇긴 나도 덕분에 더 충실한 여행이 생겼고 일년이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건강하고 저도 행운보다 더 행복을 빕니다조 커피랩에서 사둔 에그타르트로 강화도 여행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올게 강화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