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부추전 만들기, 깻잎 넣어서 더 맛있는 부추 깻잎전 만드는 법

깻잎 넣어서 더 맛있는 부추잎전 만들기

깻잎 넣어서 만든 부추전은 정말 맛있어요. 정말 신기해요(웃음). 게다가 매운 청양고추를 꼭 넣어야 하고, 추가로 애호박 양파 등을 같이 넣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부추전이 탄생해요. 또 바삭바삭하기 위해서 전분도 넣는데 만들 때 보면 좀 딱딱한 느낌도 들지만 접시에 내놓은 지 시간이 조금 지나면 굉장히 먹기 좋은 모습으로 바뀝니다.(이유는 모르겠어요.) (웃음) 밑에 레피쉬를 잘 보시고 부추 깻잎전을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바로 출발할게요~^.^

깻잎 넣어서 만든 부추전은 정말 맛있어요. 정말 신기해요(웃음). 게다가 매운 청양고추를 꼭 넣어야 하고, 추가로 애호박 양파 등을 같이 넣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부추전이 탄생해요. 또 바삭바삭하기 위해서 전분도 넣는데 만들 때 보면 좀 딱딱한 느낌도 들지만 접시에 내놓은 지 시간이 조금 지나면 굉장히 먹기 좋은 모습으로 바뀝니다.(이유는 모르겠어요.) (웃음) 밑에 레피쉬를 잘 보시고 부추 깻잎전을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바로 출발할게요~^.^

#부추전 #부추전만들기 #부추전만드는법 #부추요리 #부추잎전만드는법 # 깻잎요리 #부침개 #부추전 #부추전만들기*재료* 부추잎5장, 청양고추3개, 애호박1/3개, 양파(작은것)1개, 소금1꼬치가루15스푼, 전분1스푼소금1꼬치250~3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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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한 번 씻은 부추 한 줌을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손가락 길이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부추전 할 때 깻잎도 깻잎인데 이 애호박도 같이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잘게 채썰어주세요,

준비가 끝난 야채는 이렇게 바로 넓은 그릇에 넣습니다.

달콤하고 감칠맛나는 양파도 준비해주는데 작은 건 1개, 큰 건 반만 채썰어줘요.그리고 공에 바로 넣을게요.오늘 부추전 맛을 담당(?)할 깻잎은 (너무 많지 않게) 5장 정도 준비해서 조금 폭 넓게 채썰어줍니다(너무 얇으면 맛이 안나요)청양고추는 3개를 잘 썰어서 준비합니다. 애들이랑 같이 먹을 때는 청양고추 안 넣는데 확실히 매운 고추 넣을 때랑 비교하면 맛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매운 걸 좋아해서라기보다는 단맛을 내는 설탕과 짠맛을 내는 소금 같은 매운 향을 가미해서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거죠.이렇게 모든 채소가 준비가 되면 다음에는 부침가루를 넣습니다.일부러 숟가락을 세면서 넣어 보았지만, 부침개 가루는 대략 15숟가락 정도 넣으면 좋겠어요.(단, 재료의 양이 같지는 않으므로 잠시 후 물을 넣으면서 조절할 필요는 있지요?감자 녹말 가루는 숟가락 1잔 넣습니다.이전 2숟가락도 넣어 봤지만, 1스푼 쪽이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감자 부침개를 넣어 부침개를 구우면, 프라이팬 위에서는 부침개를 조금 딱딱할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접시에 태우고 시간이 좀 지나면 바깥쪽은 바삭바삭하감을 유지하면서 안쪽은 다시 부드러운 모습으로 돌아가거든요.(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이 느낌이 너무 좋았죠.여기 계란 1개도 넣을게요.물 250ml를 부을 때는 처음에는 200ml 정도만 그리고 눈으로 보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물 250ml를 부을 때는 처음에는 200ml 정도만 그리고 눈으로 보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후 일단 작게 하나 구워 맛을 봤습니다.원~ 맛있다(웃음) 이대로 갑시다!!(웃음)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저희는 부침개를 만들 때 최대한 얇게 펴서 조리하는 걸 좋아해요. 그러면 더 잘 구워지고 밖은 바삭바삭해지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프라이팬에 반죽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안 되고 1~2스푼 정도가 적당합니다.(2스푼 올려 최대한 펼치면 위와 같이 거의 프라이팬 하나를 다 차고, 1스푼으로 반정도 차요)I. 드디어 기다리던 부추 깻잎전이 맛있게 완성되었어요 🙂 이미 맛을 보고 어떤 맛인지는 대충 아는데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말씀드렸지만 확실히 깻잎이랑 청양고추 들어가면 맛 퀄리티가 10배 높아집니다. 여기에 애호박과 양파까지 들어 있어서 (잘 안 보이는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어요. 한마디로 일반 부추전 맛이잖아!오늘 만든 반죽의 양은 (삼인 가족 기준으로) 두 번 정도 나눠 드시면 딱 좋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으니 오늘 점심에 다시 구워볼 예정입니다. 집에 막걸리가 있었나…(웃음) 글쎄. 지금까지 아주 맛있는 부추 깻잎전 만드는 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지만 시간 날 때 해 드시는 것을 권하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