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필름 카메라 초심자의 아드님을 대상으로 경험 풍부한 분이나 좀 아시는 분은 보면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릅니다^^그럼잖아!카메라 사서..필름 사서!현상소 가세요 스캔해서!!드디어 첫 롤!내 사진~~!!!(장 챠랴 찬찬 퉁 퉁 퉁~!)네??이건 무엇일까?거의 물론 사진이 잘 찍겠지만..뭐?이것은 무엇일까?하는 사진도 가끔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무엇일까?할 일은 에이~이번에는 잘 나오겠지..그리고 다시 한번 도전!!2번째의 역할은 더 익숙하고 우아한가?하니~네?이것은 무엇일까?제 카메라가 고장인가?내가 고장인가-_-;;이런 일이 가끔은 생기네요… 그렇긴 필름 카메라 입문에 큰 재앙필름 카메라가 알아내지 못하거나 고장 난 경우는 고치면 되지만, 정상적인 것 같은데 필름 스캔 된 사진이 이상한 현상이 생긴 경우는 의문이 많습니다..우선 용어를 몰라서 검색도 어렵고 사진을 좀 안다고 하는 사람에게 결과를 보여야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필름 카메라를 좀 찍었다는 나도 다양한 필름 카메라에 접하고 물품이 찍히고 왔습니다.특히 평범하게 잘 나왔던 필름 카메라가 갑자기 이상한 컷이 나올 때는 까닭도 없이 현상소를 의심하기도 합니다···필름 카메라는 어떻게 했니..?아날로그이래요.언제나 말합니다만, 필름 카메라는 새로 만들어진 기계가 아닙니다.모든 필름 카메라는 99%중고 필름 카메라입니다.어딘가에 갇혀서 오랫동안 옷장이나 창고 속에서 잠자고 있었지만 나오는 것이 대부분으로, 상태가 보증할 수 없는 프리 필름 카메라가 중고 시장에서는 저가에서 인기?그래서 기본적인 수리와 관리를 받지 않은 필름 카메라도 많습니다.또 잘 모르겠지만 카메라 사서 필름을 샀으니까, 자동 카메라이기 때문에 일단 찍어 보자는 심리도 있고 이 맛이야!라고 거칠게 효과를 즐기는 편도 있고..뭐?이건 뭐지?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그리고 그 다음에 필름 카메라의 사용법을 찾아보았다..일단 가장 궁금한 것은 카메라가 고장인지 내가 고장인가?할 경우지만 몇가지 흔한?사례를 통해서 알아보죠~뭘 알면 필름 카메라의 수리도 시킬 수는 있고 사진 찍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카메라가 제대로 돼야 사진 찍는 방법도 알게 되니까..렌즈 플레어 현상의 빛이 강한 역광, 광 광원에서 주로 나타났다
*본 내용은 필름 카메라 초심자의 아드님을 대상으로 경험 풍부한 분이나 좀 아시는 분은 보면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릅니다^^그럼잖아!카메라 사서..필름 사서!현상소 가세요 스캔해서!!드디어 첫 롤!내 사진~~!!!(장 챠랴 찬찬 퉁 퉁 퉁~!)네??이건 무엇일까?거의 물론 사진이 잘 찍겠지만..뭐?이것은 무엇일까?하는 사진도 가끔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무엇일까?할 일은 에이~이번에는 잘 나오겠지..그리고 다시 한번 도전!!2번째의 역할은 더 익숙하고 우아한가?하니~네?이것은 무엇일까?제 카메라가 고장인가?내가 고장인가-_-;;이런 일이 가끔은 생기네요… 그렇긴 필름 카메라 입문에 큰 재앙필름 카메라가 알아내지 못하거나 고장 난 경우는 고치면 되지만, 정상적인 것 같은데 필름 스캔 된 사진이 이상한 현상이 생긴 경우는 의문이 많습니다..우선 용어를 몰라서 검색도 어렵고 사진을 좀 안다고 하는 사람에게 결과를 보여야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필름 카메라를 좀 찍었다는 나도 다양한 필름 카메라에 접하고 물품이 찍히고 왔습니다.특히 평범하게 잘 나왔던 필름 카메라가 갑자기 이상한 컷이 나올 때는 까닭도 없이 현상소를 의심하기도 합니다···필름 카메라는 어떻게 했니..?아날로그이래요.언제나 말합니다만, 필름 카메라는 새로 만들어진 기계가 아닙니다.모든 필름 카메라는 99%중고 필름 카메라입니다.어딘가에 갇혀서 오랫동안 옷장이나 창고 속에서 잠자고 있었지만 나오는 것이 대부분으로, 상태가 보증할 수 없는 프리 필름 카메라가 중고 시장에서는 저가에서 인기?그래서 기본적인 수리와 관리를 받지 않은 필름 카메라도 많습니다.또 잘 모르겠지만 카메라 사서 필름을 샀으니까, 자동 카메라이기 때문에 일단 찍어 보자는 심리도 있고 이 맛이야!라고 거칠게 효과를 즐기는 편도 있고..뭐?이건 뭐지?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그리고 그 다음에 필름 카메라의 사용법을 찾아보았다..일단 가장 궁금한 것은 카메라가 고장인지 내가 고장인가?할 경우지만 몇가지 흔한?사례를 통해서 알아보죠~뭘 알면 필름 카메라의 수리도 시킬 수는 있고 사진 찍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카메라가 제대로 돼야 사진 찍는 방법도 알게 되니까..렌즈 플레어 현상의 빛이 강한 역광, 광 광원에서 주로 나타났다
뭐야!?그 어른의 하얗고 흐린 것은?이것은 필름 카메라만 아니라 일반 카메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렌즈 플레어 현상입니다.자매품으로서 고스트나 비네팅 현상도 있는, 강한 광원(주로 태양)을 직접 보면서 찍고 빛이 내리쬐는 방향으로 찍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최근 카메라는 렌즈 설계 기술 및 코팅 기술의 발전으로 작고 값싼 카메라로도 플레어 현상을 억제하는 기술?가 들어왔는데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자동 필름 카메라는 카메라 렌즈 속에서 싼?편이라 더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특히 코닥 필름 카메라, 일회용 필름 카메라의 경우는 플라스틱에 싼 렌즈인데 더 심하게 느낄 것이 있습니다)만약 나의 카메라는 일회용 카메라도 아닌데 너무 자주, 언제나 그랬듯!!!라는 분은 렌즈의 코팅이 훼손된 때문일지도 모릅니다.한번 렌즈를 빛에 대고 보니, 뭔가 오래 되고 막이 벗겨지게 기미?이 보일지도 모릅니다.렌즈 코팅이 낡고 혹은 관리 부실로 벗겨지는 경우는 방법이 없습니다.세월은 장사(울음) 없어… 그렇긴필름 간격 이상, 주로 마지막 컷으로 잘 드러났다
뭐야!? 저 어른의 하얗고 흐린 것은?? 이것은 필름카메라 뿐만 아니라 일반카메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렌즈플레어 현상입니다.자매품으로 고스트나 비네팅 현상도 있어 강한 광원(주로 태양)을 직접 보면서 찍거나 빛이 내리쬐는 방향으로 찍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최근 카메라는 렌즈 설계 기술과 코팅 기술의 발전으로 작고 저렴한 카메라로도 플레어 현상을 억제하는 기술?이 들어갔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동 필름 카메라는 카메라 렌즈 중에서도 저렴해? 편이라 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특히 코닥 필름 카메라, 일회용 필름 카메라의 경우 플라스틱에 싸고 렌즈라서 더 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만약 내 카메라는 일회용 카메라도 아닌데 너무 자주, 항상 그렇지만!!!? 라고 하는 분은 렌즈 코팅이 손상되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렌즈를 빛에 비추면 뭔가 낡아서 막이 벗겨지는 느낌으로 얼룩?이 보일지도 몰라요.. 렌즈 코팅이 오래되거나 관리 불량으로 벗겨지는 경우에는 방법이 없습니다.세월에는 장사(울지 않아)… 필름 간격 이상 주로 마지막 컷에서 자주 나타나는
필름 카메라에도 신형과 구형이 있습니다.보통 신형은 금색과 은색, 그리고 구형은 검은 플라스틱이나 은빛으로 가죽이 붙어 있는 디자인입니다.(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이 중에 신형은 거의 없지만 좀 구형과 수동 필름 카메라는 필름을 예비 영역까지 다 썰 수 있습니다.그래서 36번의 필름을 넣어 38~40번까지 쓰게 됩니다그러면 본래 버리는 영역인 예비 영역까지 쓰게 됩니다.그러다가 마지막에 다 못 찍고에 잘리나요.편집된 사진은 필름 스캔 기계로 무조건 정해진 규격에서 스캔을 했다면 부족한 영역을 전 컷에서 훔치고 오겠습니다.그래서 그런 이미지가 나옵니다.지극히 정상이다.원하지 않으면 필름이 돌지 않는까지 찍지 않고 필름에 적힌 수량만 쓰고 되감아 주세요..
그러나 이런 경우가 있어요.. 잘게 좌우로 검은 선이 가능하지요?이는 같은 간격 이상이라고 해도 필름의 간격이 조금씩 불규칙에 밀려서 스캐너가 제대로 필름 간격을 인식 못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현상된 필름을 확인하시면 확실하지만 필름이 일정하게 간격에 맞춰서 사진이 찍혀야 정상입니다만, 잘 보면 필름으로 사진과 사진의 간격이 구불구불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이 경우 필름 카메라 와인딩 모터(수동면 레버나 기어가 정확히 정해진 만큼 필름을 두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낡아서 정확도가 떨어진 경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장기적으로는 보통 심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수리를 추천합니다.가끔 1,2개 있는 경우는 그다지 문제 없지만, 1롤에 5~10개 이상 있으면 필름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포토샵에서 만든거에요.
예로 했어요실제로는 저것보다 자연스럽고?매우 불규칙한 간격으로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간격 이상에는 중복도 존재합니다.주로 수동으로 와인더를 내둘러구형에 잘 수 있습니다.사진을 찍어 충분히 다음 필름 영역까지 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적인 자동 카메라보다는 톱니 바퀴 와인더를 가진 수동 토이 카메라(일회용 카메라 구조)의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내구성이 떨어지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어쨌든 전의 간격 불량보다 심각한?상황에서 수리하거나, 토이 카메라는 수명을 다한 것으로 봐도 상관 없습니다.색깔이 어떻게 했지!?유통 기한 마감의 필름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실제로는 저것보다는 자연스럽고? 매우 불규칙한 간격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간격 이상에는 겹침도 존재합니다.주로 수동으로 와인더를 감는 구형에 많이 생겨요. 사진을 찍어서 충분히 다음 필름 영역까지 감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적인 자동 카메라보다는 톱니바퀴 와인더를 가진 수동 토이 카메라(일회용 카메라 구조)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돼 내구성이 떨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느 쪽이든 전 간격 불량보다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수리하거나 토이 카메라라면 수명을 다한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컬러가 왜 이래!?유통기한이 지난 필름
네!빛깔이 왜 그래?카메라 고장 아닙니까?정상입니다!필름이 고장 났습니다..보통 필름 현상소에 필름 카메라의 프린트를 맡기면 이는 낡은 필름 아닙니까?으로 알지만…이래봬도 필름에 유통 기한이 있습니다.식품과는 다르고 길고 몇년 정도?유통 기한은 얼마 지나도 괜찮은 경우도 있습니다.보통, 옷장 카메라는 필름이 든 채 보관되는 경우가 많지만..그래서 또 발굴되어 쓰이게 되면 에러~필름 값도 비싸고, 사러 가기도 번거롭고 전에 무엇이 있었더라?잘 모르겠지만 두근 두근?기존 필름은 그대로 쓰게 됩니다.혹은 기한이 지난 필름은 좀 더 저렴한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기도 합니다.낡은 필름은 조금 운의 시험입니다… 그렇긴 럭키 박스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뜻밖에도 정상에 비치는 경우도 있으면 전혀 비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보통 나오면 그렇게 위의 사진처럼 약간 부옇게 푸르고 채도가 빠져서 나옵니다.( 낡은 필름치고는 잘 찍히는 편인데..) 낡은 필름을 찍을 때는 약간 노출 기준보다 밝게 찍어야 상이 나름대로 나온다고 해서 노출 조정 기능이 있거나 iso를 조금 어둡게 설정하고 사용하세요.시판되고 있는 비싼 빈티지 필름과 단순하게 유통 기한이 지난 필름은 구별되어야 합니다.빈티지 필름은 개인이나 업체가 원래 보관용으로 적정한 환경에서 몇가지의 단종 전의 특별한 필름을 엄선?잘 자게 뒀어요유통 기한이 지난 필름은 그냥 우연히 재고 또는 보관된 것으로 보관 상태가 어떤 것인지도 모른 결과물도 짐작이 안 간다~가끔 기한이 지난 생산 중단 필름을 마치 처음부터 엄격히 관리한 빈티지 필름처럼 포장하고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도 뭐, 파는 사람을 사람이라도 자유죠..광 선 불규칙하게 나타났다
어! 색깔이 왜 그래? 카메라 고장 아니에요?정상이에요! 필름이 고장났어요.. 보통 필름 현상소에 필름 카메라 프린트를 맡기면 이건 오래된 필름 아닌가요? 라고 물으시겠지만…필름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식품과는 다르게 길게는 몇 년 정도?유통기한은 조금 지나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보통 장롱카메라는 필름이 들어간 채 보관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다시 발굴돼서 쓰이게 되면 엘라~ 필름값도 비싸고 사러가기도 귀찮고 전에 뭐가 있었지?잘 모르겠는데 두근두근?기존 필름은 그대로 사용하게 됩니다.혹은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은 좀 더 저렴하게 중고마켓에서 거래될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필름은 조금 운이 좋아요…럭키박스 같은 거라고 할 수 있겠죠.의외로 정상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보통 나오면 저렇게 위 사진처럼 조금 뿌옇고 푸르고 채도가 빠져 나옵니다.(오래된 필름치고는 잘 나오는 편인데..) 오래된 필름을 찍을 때는 약간 노출을 기준보다 밝게 찍어야 상이 나름대로 나온다고 하니 노출 조정 기능이 있거나 iso를 조금 어둡게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판되고 있는 고가의 빈티지 필름과 단순히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은 구별되어야 합니다.빈티지 필름은 개인이나 제조사가 원래 보관용으로 적정한 환경에서 몇 가지 단종 전 특별한 필름을 엄선?잘 재워놨거든요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은 단지 우연히 재고 또는 보관된 것으로 보관 상태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결과물도 짐작이 가지 않는다~가끔 유통기한이 지난 단종필름을 마치 처음부터 엄격하게 관리한 빈티지필름처럼 포장해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뭐, 파는 사람이든 사는 사람이든 자유롭겠죠.. 광선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다
사진의 여기저기 붉은 선이 보이나요?광 선 현상이라고 합니다.흔한 필름 카메라가 고장입니다… 그렇긴탄탄 탄~(그 정도면 미세한?)?편입니다)필름은 빛을 기록하는 매체잖아요.그래서 필름실은 렌즈에서 들어온 빛만 엄격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완전히 어두운 암실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카메라가 오래 되면 그 암실에 불빛이 새어 나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주로 충격을 받고 유격이 생기거나 내부에 빛을 막아 주는 스폰지가 썩는 것이 많습니다.그 느낌이 좋으면 놔두고도 좋지만 일단 수리 대상 항목입니다.단순히 광천는 수리 비용도 싼 편에서 소모품 교환의 느낌이라서요..흔들리는 어두운 때에 찍어 흔들렸습니다.
주로 충격을 받아 유격이 생기거나 내부에 빛을 막아주는 스펀지가 썩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느낌이 좋다면 놓아두셔도 되지만 일단 수리 대상 항목입니다. 단순히 광천은 수리비용도 저렴한편이고 소모품 교환 느낌이니까요.. 흔들리는 어두울때 찍어서 흔들렸죠..내 휴대폰 카메라도 이 정도까지는 아닌데(이것이 바로 21세기의 눈부신 위엄이 되는)이 정도가 정말 정상이냐고 묻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네, 정상입니다.왜 초점도 못 맞추는가신경 쓰이시는 분도 있는데 그만큼 흔들리는 상황에서는 초점도 맞지 않는 게 일반적이에요..보통 찰칵!라고 찍히는데어두워서 흔들릴 때는 찰칵?차~알캇크?챠아아아아아아아앗!아냐!!! 이렇게 셔터 소리가 길게 드리우다요. 만약 iso에 그럭저럭 지내고 보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사진이 밝게 나와? 필름카메라감도와ISO? #카메라필름 #필름카메라필름 #코닥필름 #35mm필름 #필름카메라 #필름현상 #컬러필름 #ISO #ISO감도… blog.naver.com필름 카메라가 번성한 80년~90년대 때는 사진이라는 삼각 없이 날이 살면 찍지 않는다..다더니 수프 롤이니까요.어떻든 필름 카메라보다 내 휴대폰 카메라가 훨씬 잘 찍히는 것은 인정합니다.생각보다 양도 많고 말수도 많고 내용도 많고 다양하네요..아직 써야 하는 항목이 많이 남아 있는데, 이쯤에서 줄이고 보너 스크롤에서 압박도 있고..나도 심심풀이로 쓰고 있으면, 후편에서 나머지 필름 스캔 사진은 무엇일까?적어 봅니다~!!다음을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https://www.youtube.com/shorts/GbhEHtEnM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