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시 기간:2023년 8월 31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화~일요일 10시~18시)2.-세인트는 없다”오디오 가이드”는 있다:무료.아모레 퍼시픽 미술관 APMA앱을 다운로드하면 APMAWi-Fi연결을 통한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필수!필수! 듣기와 듣지 않을 것이 천지의 차이..가이드를 들으면서 공간에 머물면서, 여행 가이드도 없이 다시 공간 사이를 지나면 또 다른 작품이 탄생한다.3. 모두 7개의 방.개념의 시작-작가 소개-작가의 스케치-고정 관념의 밀도-과거와 현재의 질감이 만남-개념이 소용돌이 치는 경계에 이른다.SIGHT-BEYOND SIGHT-CUSPED-PLACE D-TOSSED-EDGE OF A HOLE-UNDER THE SUN 4. 양자 역학과 예술의 만남:양자 물리학을 공부했다는 작가 로렌스·승자는 1942년 뉴욕 출신으로 17살 때, 함부로 프란시스코 서쪽을 향해서 떠났다.예술을 하기 때문에..연고도 스폰서도 없었지만 다행히 그에게는 미국인의 문화가 있었다.”타인에게 친절”이 남아 있던 1950년대 미국 서부. 그래서 그의 작품이 시작됐다.부모조차도 예술을 하면 거지밖에 될 수 없다고 했지만 그는 자신의 가슴 heart에 따르며 일생을 조각, 회화, 건축, 마지막에는 언어 너머의 예술을 했다는.5. 전시 작품의 키워드:주체와 대상, 과정과 동시적 현실이라는 말 자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들으면 들을수록 양자 역학과 상대성 이론이 자꾸 떠오른다.간단히 말하면”관찰자 나름”.당신이 무엇을 보고무엇이 보이고, 어떤 문자나 단어를 듣고도 그 모든 문자에는 개념이 있다.그러나 개념은 이미 문화적/사회적/개인적 토대가 개입하고 있다.같은 FLOWER는 없다.FLOWER라는 말을 보는 순간, 각 사람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르다.그는 그 이미지를 자유롭게 두겠다는.작가 소개에도 그는 “개념 주의”라고 소개되고 있다.”개념 미술은 언어를 재료로 미술 형식인 “에서 형식적인 면(문자를 이용했다는 점)에서는 개념적 분류가 옳겠지만, 관찰자의 직관과 이미지에 언급해야 예술이 완성된다는 점에서 탈 개념 주의에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문자를 관찰자에 던지고 관찰자가 갖고 있는 관념에 자극을 준다.그 자극으로 관찰자에 의해서 매번 새로운 작품이 탄생한다.같은 문구를 다른 곳에 두고 다른 문화의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면 반드시 다른 작품이 탄생한다.그것에 더 흥미 깊었던 점이야!!아모레 퍼시픽 미술관이 갖고 있는 고미술 작품과 그의 언어를 함께 두었다는 점이다.이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하면서도 WINNER의 언어가 안고 있는 18세기의 달 항아리를 보면 시공간이 사라진다.자신을 물질 주의자로 정의했다 그가 바라던 순간은 시대와 언론, 문화를 초월한 그 정점.개개인 스스로 첨두 CUSPED물질 경계에 있는 것은 아닌가 추측한다.6. 참고 링크:그의 예술 세계를 가장 세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영상, 그리고 아래는 현장에서 나온 그의 인터뷰. https://youtu.be/iehuzkODl1c?si=l8NICLGL_X-Nu4TA
계약톰프슨:/유토.벨/액자제품라인여분산통부?스=오오오위험지역식물도-니니스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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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짜네요··· 공간에 머물다 다시 머무르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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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가 작품을 고안할 수 있다 2. 작품은 제작할 수 있다 3. 작품은 만들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각 항은 예술가의 의도와 동등하고 일치하며 조건에 따른 결정은 수용 당시 수용자에게 달려 있는 1969년 그가 쓴 첫 번째 책 의도 진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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