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삽목 번식 카네이션 삽목 번식 카네이션 번식은 새싹(정아, 정아)을 채취, 삽목하여 발근시켜 절화 재배에 이용한다. 카네이션의 삽목 번식은 모본과 동일한 개체를 얻을 수 있고 삽목 기술이 간단하며 발근이 잘 된다. 그래서 한번에 많은 수량을 얻을 수 있어. 대부분의 일반 절화 재배가들은 대부분 개화한 그루에서 나온 측지를 취하여 삽목하여 모를 생산하고, 전문 번식 업체는 삽수 채취 전용 모주에서 정아를 취하여 번식시킨다. 일반 재배자가 종묘를 자가 번식하는 경우에는 생산 능력, 생산비, 재식 계획 등의 검토가 필요하며, 묘를 구입하는 경우 종묘비, 생산성 등 신중한 비용 분석을 통한 결정이 필요하다. 우량 삽수를 대량 채취하기 위해서는 삽수 채취 전용 모주를 재배하여 이용한다. A. 삽수 준비 삽수는 무병주에서 전개엽이 4쌍 정도 되며, 길이가 5~7cm 정도, 중량 5g 이상의 충실한 정아를 채취한다. B. 삽목 조제 채취한 삽목은 건조하지 않도록 즉시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줄기 아랫부분을 잘 가진 칼로 절단하고, 삽목상에 묻히는 절단 부분 1.5㎝ 내외의 잎은 딴다. 삽수의 기부는 발근 촉진제인 분제를 묻히거나 침지한다. 증산억제제를 삽목 전후에 분무하면 간접적인 발근 효과가 있다. 삽목(1) 바닥토 삽목 바닥토는 깨끗하고 배수성, 통기성, 보수력이 있는 것으로 강사, 마사토, 흥탄, 팔라이트,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를 특성에 따라 단용 또는 혼용한다. 혼용의 경우에는 펄라이트 40%+핏모스 60%, 펄라이트 90%+흥탄 10%가 발근이 양호하다. 토양산도는 pH7이 적당하다. 바닥토를 재사용할 경우에는 충분히 증기 소독 또는 약제 소독 후에 사용한다. 삽목용 흙의 깊이는 7~8cm면 충분하다. (2)삽목상 삽목은 파종함 또는 128공 플러그 트레이를 이용하여 벤치 또는 침대 위에 둔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하우스 침대 위에 삽목상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삽목상은 90~120㎝ 폭으로 하여 보통 지표면에서 아래로 15㎝ 깊이로 파서 동서 방향으로 만든 후 배수층을 깔고 삽목용 흙을 7~8㎝ 높이가 되도록 넣는다. 삽목상은 통로에서 오염 방지를 위해 목재 또는 플라스틱 틀을 짜서 보도와 경계를 만든다. (3) 꺾꽂이 간격 2×4cm 거리로 1.5cm 깊이로 구멍을 뚫어 꺾꽂이를 세운다. 삽목 후에는 건조하지 않도록 관수하고 삽수 기부와 용토가 밀착되도록 충분히 관수한다. (4) 삽목 후 관리 삽목 위의 지온은 20℃ 정도가 적정온이다. 기온은 지온보다 5~6℃ 정도 낮게 유지한다. 고온기에 삽목하면 환기 및 차광을 하여 기온을 낮춘다. 삽목 후에는 장날을 유지하는 것이 발근에 좋다. 발근 후에는 충분한 햇빛을 받도록 한다. 삽목상은 삽목묘가 건조하지 않도록 삽목 2주까지는 50% 이상이 칼리소 등으로 차광하고 관수는 5~7일까지 충분히 관수하며 발근까지 매일 1~2회 분무한다. 발근이 시작되면 엽면 합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0㎝ 간격으로 노즐이 설치된 미스트 시설에서는 고온기에도 번식이 용이하다. 삽목 3주 후, 2cm 정도의 발근이 되면, 스스로 정식으로 하거나, 침대에 가장하여 육묘한다. 카네이션 삽목 번식 카네이션 삽목 번식 카네이션 번식은 새싹(정아, 정아)을 채취, 삽목하여 발근시켜 절화 재배에 이용한다. 카네이션의 삽목 번식은 모본과 동일한 개체를 얻을 수 있고 삽목 기술이 간단하며 발근이 잘 된다. 그래서 한번에 많은 수량을 얻을 수 있어. 대부분의 일반 절화 재배가들은 대부분 개화한 그루에서 나온 측지를 취하여 삽목하여 모를 생산하고, 전문 번식 업체는 삽수 채취 전용 모주에서 정아를 취하여 번식시킨다. 일반 재배자가 종묘를 자가 번식하는 경우에는 생산 능력, 생산비, 재식 계획 등의 검토가 필요하며, 묘를 구입하는 경우 종묘비, 생산성 등 신중한 비용 분석을 통한 결정이 필요하다. 우량 삽수를 대량 채취하기 위해서는 삽수 채취 전용 모주를 재배하여 이용한다. A. 삽수 준비 삽수는 무병주에서 전개엽이 4쌍 정도 되며, 길이가 5~7cm 정도, 중량 5g 이상의 충실한 정아를 채취한다. B. 삽목 조제 채취한 삽목은 건조하지 않도록 즉시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줄기 아랫부분을 잘 가진 칼로 절단하고, 삽목상에 묻히는 절단 부분 1.5㎝ 내외의 잎은 딴다. 삽수의 기부는 발근 촉진제인 분제를 묻히거나 침지한다. 증산억제제를 삽목 전후에 분무하면 간접적인 발근 효과가 있다. 삽목(1) 바닥토 삽목 바닥토는 깨끗하고 배수성, 통기성, 보수력이 있는 것으로 강사, 마사토, 흥탄, 팔라이트,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를 특성에 따라 단용 또는 혼용한다. 혼용의 경우에는 펄라이트 40%+핏모스 60%, 펄라이트 90%+흥탄 10%가 발근이 양호하다. 토양산도는 pH7이 적당하다. 바닥토를 재사용할 경우에는 충분히 증기 소독 또는 약제 소독 후에 사용한다. 삽목용 흙의 깊이는 7~8cm면 충분하다. (2)삽목상 삽목은 파종함 또는 128공 플러그 트레이를 이용하여 벤치 또는 침대 위에 둔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하우스 침대 위에 삽목상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삽목상은 90~120㎝ 폭으로 하여 보통 지표면에서 아래로 15㎝ 깊이로 파서 동서 방향으로 만든 후 배수층을 깔고 삽목용 흙을 7~8㎝ 높이가 되도록 넣는다. 삽목상은 통로에서 오염 방지를 위해 목재 또는 플라스틱 틀을 짜서 보도와 경계를 만든다. (3) 꺾꽂이 간격 2×4cm 거리로 1.5cm 깊이로 구멍을 뚫어 꺾꽂이를 세운다. 삽목 후에는 건조하지 않도록 관수하고 삽수 기부와 용토가 밀착되도록 충분히 관수한다. (4) 삽목 후 관리 삽목 위의 지온은 20℃ 정도가 적정온이다. 기온은 지온보다 5~6℃ 정도 낮게 유지한다. 고온기에 삽목하면 환기 및 차광을 하여 기온을 낮춘다. 삽목 후에는 장날을 유지하는 것이 발근에 좋다. 발근 후에는 충분한 햇빛을 받도록 한다. 삽목상은 삽목묘가 건조하지 않도록 삽목 2주까지는 50% 이상이 칼리소 등으로 차광하고 관수는 5~7일까지 충분히 관수하며 발근까지 매일 1~2회 분무한다. 발근이 시작되면 엽면 합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0㎝ 간격으로 노즐이 설치된 미스트 시설에서는 고온기에도 번식이 용이하다. 삽목 3주 후, 2cm 정도의 발근이 되면, 스스로 정식으로 하거나, 침대에 가장하여 육묘한다.
(5) 유의점의 발근 촉진 처리는 규정 농도와 시간을 초과하면 약해를 입을 우려가 있어 적정 온도와 시간을 지킨다. 삽목 위의 이 병주는 바로 뽑아 소각하거나 살균제로 소독한다. 관개용수는 오염되지 않은 물을 사용하고 겨울에는 시설 내에 있는 저장탱크에 저장한 후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스트실의 삽수는 발근 후 양분의 용탈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1~2회 정도 싱거운 액비를 주도록 한다. 발근된 삽수를 삽목상에 장기간 두면 식물체가 노화되므로 적기에 가식하고 가식 또는 정식이 지연된 경우 액비를 살포해 준다.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에서 카네이션 삽목 번식 카네이션 삽목 번식은 새싹을 채취·삽목 후 발근시켜 절화 재배에 이용하며, 모본과 동일한 개체를 얻을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수량 수확이 가능하다. 삽수는 1~3월에 채취하는 것이 좋고, 모주는 정기적으로 질병 방제를 위해 삽수 채취 1일 전 해당 약제를 살포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준다. 삽목은 무병주에서 전개엽이 4쌍 정도 되고, 길이가 5~7㎝ 정도, 중량 5g 이상의 충실한 정아를 채취한다. 건조하지 않도록 채취한 꺾꽂이는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줄기 아랫부분을 절단하고, 꺾꽂이 위에 묻히는 1.5㎝ 내외의 잎은 딴다. 출처 : 원예산업신문(http://www.wonyesanup.co.kr ) (5) 유의점의 발근 촉진 처리는 규정 농도와 시간을 초과하면 약해를 입을 우려가 있어 적정 온도와 시간을 지킨다. 삽목 위의 이 병주는 바로 뽑아 소각하거나 살균제로 소독한다. 관개용수는 오염되지 않은 물을 사용하고 겨울에는 시설 내에 있는 저장탱크에 저장한 후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스트실의 삽수는 발근 후 양분의 용탈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1~2회 정도 싱거운 액비를 주도록 한다. 발근된 삽수를 삽목상에 장기간 두면 식물체가 노화되므로 적기에 가식하고 가식 또는 정식이 지연된 경우 액비를 살포해 준다.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에서 카네이션 삽목 번식 카네이션 삽목 번식은 새싹을 채취·삽목 후 발근시켜 절화 재배에 이용하며, 모본과 동일한 개체를 얻을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수량 수확이 가능하다. 삽수는 1~3월에 채취하는 것이 좋고, 모주는 정기적으로 질병 방제를 위해 삽수 채취 1일 전 해당 약제를 살포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준다. 삽목은 무병주에서 전개엽이 4쌍 정도 되고, 길이가 5~7㎝ 정도, 중량 5g 이상의 충실한 정아를 채취한다. 건조하지 않도록 채취한 꺾꽂이는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줄기 아랫부분을 절단하고, 꺾꽂이 위에 묻히는 1.5㎝ 내외의 잎은 딴다. 출처 : 원예산업신문(http://www.wonyesanu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