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인 미드 더 오피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뭐지, 이 병맛 같은 드라마…? 했더니 점점 짐과 팜의 서사에 빠져 이상한 것 같던 마이클 스콧과 드와이트로 물들기 시작했고, 캐나다에 있는 동안 매일 밤 잘 때 한 편씩 보고 잔 드라마가 되어.. 어느 순간 넷플릭스에서 더 이상 방영하지 않고 가끔 리얼클래스를 통해 보곤 한다.
무수한 memes를 배출한 The office미드를 보면서 좋은 점은 그 상황에서 원어민이 정말 쓰는 표현을 많이 배운다는 점인데, 더·사무실에서는 업무에서 기본적으로 쓰는 표현을 배운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다.개인적으로 영어로 말할 때 좌절감을 크게 느끼는 부분은 정치적이거나 경제적 어려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라 아주 일상적으로 잘 쓰고 간단한 것 같지만 실제로 영어 못하는 때라고 생각한다.전화를 받고 교환하거나 급히 메모를 받아 내야 할 때 등 사소하지만 잘 쓰는 표현이 필요할 때 바로 나오지 않으면 나의 영어는 이 정도 되는 건 아닐까…이런 같은데, 어쩔 수 없어..그 정도임을 받아들이고 더 공부해야지.회사에서 사용 일상적인 표현을 더 사무실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영미권 국가 취업을 앞둔 분들에게 더 오피스는 한번은 보라고 권하고 싶다.나는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을 때 말이나 이야기를 기억하까지 무한 반복에서 보는 것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부분이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우선은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며 대충 내용만 알고 두고 그 다음은 자막과 함께 무한 반복하면서 표현도 익히고 다음에 또 볼 때는 자막도 껐다가 다시 흘리면서 계속 본다.
실급 미드 수업 방식도 CNN과 크게 다르지 않다.우선, 테일러가 해당 클립으로 잘 쓸 만한 유용한 표현을 설명하고 그 클립을 보면서 표현을 복습하고 배우는 형식이다.배우다 보면 ride라는 표현을 익히는 바가 있어 일부러 캡처했다.과거 한국에서 영어 학원 선생님이 ride는 말을 탈때 쓰는 표현이어서 차에 태워다 주라고 표현할 때는 pickup, geton을 더 잘 사용이렇게 배웠었는데, 캐나다에 가서홈 대디가 “Wanna ride?”라고 말했을 때 깜짝 놀랐다 나..”차로 데려다 주었다”라는 표현”give a ride”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Can you give me a ride?(내 차로 데려다 줄래?)/*I’l give you a ride(내가 차로 데려다 준다.)*심화: 걸어서 집까지 보내는 경우:I’ll walk you home(내가 집까지 같이 걸어가자꾸나->집까지 걸어서 데려다)아무래도 테일러는 한국인보다 한국어가 능숙한 미국인이라 영어 표현을 배울 때 보다 한국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그리고 실제로 들을 때는 간단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만..정작 제가 이야기 할 때는 입이 열지 않아서 간단한 표현도 다시 보고 가는 게 좋겠어.
유용한 표현을 2~3개 정도 익힌 뒤 본격 클립에 들어 해당 표현이 어떤 맥락에서 쓰였는지 볼 수 있다.큰 화면으로 볼 때 한영 자막을 각각 온&off할 수 있으므로 우선 큰 화면으로 보고 자막을 보는 방법을 추천!생각보다 쉽게 표현도 자막 없이 묻자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ㅠ_ㅠ 영어의 묵음 처리 어떻하니…실생활에서 영어를 쓸 때 말 풍선에 자막 처리된다면 얼마나 이해하려나..아쉽게도 그런 기능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자막 없이 영어를 술술 듣기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자막 없이 듣고 자막을 깔고 문맥도 파악한 뒤 작은 화면에 넘어가면 위와 같이 각 문장 해설과 함께 추가적으로 유용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sharp 하면 모두 뾰족한 샤프 심 같은 것을 생각하려고 하지만, 제 시간에라는 표현 sharp를 많이 쓰기도 한다!이렇게 추가적인 표현과 각 지문까지 합치면 1장 공부할 때 배우게 되었고 표현이 터무니 없다.지금 나는 리얼 반에서 CNN을 반복 복습하고 있어 측면에서 지루한 때마다 The office를 보면서 표현을 배우고 섀도잉 연습을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아무래도 한국에 있으면서 영어를 거의 쓰지 않아서 단어도 많이 잊어..말도 부드럽게 나오는 느낌이 안 들지만 어쨌든 지금으로선 최선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 게 아닌가 싶다.음..영어가 쉽게 되는 그날까지 영어 공부를 계속한다.마무리는 theoffice의 사진에서 2024년 새해에는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할께하는 분은 이하의 링크를 클릭하고 5만원 할인으로 시작해서 보세요~!https://realclass.co.kr/new/promotion/package/primary?invitationCode=0FW5OS7QPFY4GK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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